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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독서통신교육’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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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독서 특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강동구가 직원들의 창의성 향상과 주민들과의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독서교육’을 들고 나섰다.

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독서 리포트를 제출하면 첨삭 지도를 해주는 한달 과정의 ‘독서통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직원 500여명이 참가한 독서교육은 ‘자연식 밥상’,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생각 버리기 연습’ 등 교육기관과 구청장이 추천한 책 가운데 60권을 선정해 온라인과 스마트폰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스마트폰에 독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책과 관련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도 있다.

또 전문 강사가 주도하는 독서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들이 책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업무 개선방안에 대해서 토론도 한다. 10일에는 책 애호가로 알려진 이해식 구청장이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특강도 실시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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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