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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서울 초등교 전면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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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중1까지 무상급식

현재 서울시내 초등학교 4학년까지 실시 중인 무상급식이 다음 달 1일부터 5·6학년까지 전면 확대된다. 초등학교의 완전한 무상급식이 이뤄지는 것이다. 중학교의 경우 내년 1학년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까지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시정현안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무상급식과 관련, 서울시청 몫인 5·6학년을 위한 예산 185억원을 서울시교육청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 관련 조례에 대한 재의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지원을 하지 않았던 강남구와 송파구도 4학년 무상급식에 동참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10-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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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