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체육회 등 기대이하
경기 수원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첫 경영평가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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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체육회는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의사소통과 체계적인 보상시스템, 조직관리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B등급(80~70점)으로 분류됐다. (재)수원FMC, 수원화성운영재단,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도 B등급에 그쳤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수원사랑장학재단, 수원발전연구센터, 생활체육회 등은 각각 C등급(70~60점)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산하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했다.”며 “하지만 처음이다 보니 대부분 준비 미흡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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