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아파트 건축심의 기준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리형 주거재생사업 위주 공동 텃밭조성 등 대안 모색

서울시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축심의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19일 “바람직한 도시 건축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축 심의 기준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면서 “연내에 관련 심의 기준을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 달까지 관련 연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10월쯤 용역 결과가 나오면 11~12월 중 건축위원회 보고와 심의 기준 개정 작업을 할 예정이다.

시가 공동주택 건축심의 기준 개정에 나선 것은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거대 건물들이 양산되고 있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단지식 아파트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이 획일화되고 있다는 점도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선 배경이다. 박 시장은 그동안 간부회의 등을 통해 “미래 후손을 위해 30년 뒤를 내다보는 사람 중심의 도시 건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특히 새로운 심의 기준은 지난달 말 철거형 재개발 중심의 뉴타운 사업에서 벗어나 유지·관리형 주거재생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뉴타운 정비사업 신정책 구상’ 등을 담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시는 연구 용역을 통해 한국인의 공동주택 선호도 등을 파악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현 아파트 계획 등의 인과 관계를 분석할 방침이다. 또 해외 공동주택 현황을 파악하고 저층 고밀화와 단지 내 공동 텃밭 조성 등을 위한 공동주택 대안을 모색한다. 용적률별 적정층수 등도 도출하기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2-2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