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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만끽하려면] ‘배우자’ 광진, 아차산 생태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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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보호색 교육·개구리 관찰

봄꽃이 활짝 피는 4월을 맞아 ‘아차산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광진구에 따르면 최근 봄풀과 곤충들의 숨바꼭질, 개구리 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생태동화 등 봄철 동식물의 생태와 관련된 총 7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차산 초입 약 2만 3000㎡에 있는 자생식물원, 나비정원, 습지원, 생태학습장 등지에서 열린다.

첫째, 셋째, 넷째주 토요일에 7세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풀들의 숨바꼭질’ 프로그램과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다양한 보호색을 가진 곤충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곤충들의 숨바꼭질’은 곤충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곤충의 보호색과 경계색에 대해 알려준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전화 및 홈페이지(gwangjin.go.kr/achasan)로 프로그램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차산 생태공원 사무실(450-1192)로 문의하면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4-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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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