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공격적 기업유치로 일자리 늘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금·마케팅등 지원 추진

부산시가 공격적인 기업 유치전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 확충과 이전기업에 대한 자금과 세제 지원, 기업지원포털사이트 구축, 수도권마케팅지원센터 개소 등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변압기 제작업체인 ㈜TCT와 자동차 트레일러 제조업체인 부산 주공㈜이 각각 기장 명례산업단지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 기업들의 이전으로 850여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오스트리아 가이스링거(300여명)와 독일 윌로펌프사(400여명) 등 외국기업들도 각각 강서구 미음산단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최근 공장 기공식을 하는 등 부산 입주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2월 기공식을 한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도 가동되면 3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산업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에 적합한 컨택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난 3월 르노삼성자동차 엔젤센터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삼성화재해상보험 TM센터 부산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해 올해 각각 100명 이상이 고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08년 이후 부산으로 들어오는 전입 기업체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08년에는 36개 기업이 부산으로 이전하고 전출은 9곳에 그쳐 27개 기업이 증가했으나 지난해에는 전입 기업이 63개로 크게 늘었다. 반면 전출 기업은 11곳에 그쳤다.

시는 올해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진흥기금 200억원을 조성하는 한편, 신·증설 및 이전투자금액지원, 저리융자 및 이자차액 보전,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 등의 혜택을 이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포털사이트인 ‘부산기업솔루션’을 구축했다.”며 “부산에 좋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6-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