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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마철 ‘빗물받이 관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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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등 3만여명 참여 비상시 덮개 제거 활동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와 낙엽으로 막히기 일쑤인 시내 48만여개 빗물받이에 대한 청소를 모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또 저지대 등 116개 수해 취약 지역 2210곳에 빗물받이를 확충했다.


빗물받이는 우기 때 도로와 주택가 등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거로 보내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수해 예방 시설이다. 그러나 도로와 주택가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각종 쓰레기 유입으로 배수구 내부가 막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청소는 25개 자치구에서 전용 청소 차량을 이용해 진공 흡입을 실시하고 공공근로 등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쌓인 모래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빗물받이는 1곳당 약 100만원의 설치비가 들며 청소비는 1곳당 약 5000원이 들었다.

시는 통장 등 3만 6315명이 참여하는 ‘빗물받이 관리제’도 본격 시행해 동네 침수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매달 4일을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로 정하고 수해 취약 지역과 빗물받이 덮개가 다량으로 설치된 지역 주민들에게 덮개 제거를 요청하고 있다. 상가나 주택가 등에서 악취 발생과 위생 문제를 이유로 비닐과 깔판으로 덮는 경우가 많아 빗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시는 5월 말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아고라에 수해 커뮤니티 맵을 개설했다.

수해 커뮤니티 맵은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과 웹을 통해 주변에서 발견한 빗물받이 유지 관리 실태, 침수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올리면 해당 구청이 즉시 민원을 해결하고 완료된 사진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7-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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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