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과학기술논문 국내5위 ‘전북대의 반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네덜란드 레이던 랭킹 발표, 연·고대 제쳐…1위 포스텍

전북대(총장 서거석)의 연구 경쟁력이 국내 대학 가운데 최정상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최근 과학기술 논문의 질적 경쟁력을 평가하는 ‘레이던 랭킹(Leiden Ranking)’에서 국내 5위, 거점 국립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레이던 랭킹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이 세계 500개 대학의 분야별 논문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는 상위 10% 논문비율을 조사한 것으로 과학기술 영향력을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는 학문 분야별로 세계 학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논문 상위 10% 내에 드는 우수 논문 비율이 8.1%로 포스텍(14.1%), 카이스트(11.4%), 서울대(8.9%), 이화여대(8.4%)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연대, 7위는 고대로 나타났다.

전북대가 이 같은 평가를 받은 것은 논문의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는 교수업적 평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북대는 전국 대부분 대학들이 논문의 양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 데 비해 2006년부터 학문 분야별 상위 10% 논문에 대해 승진 가점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늘리는 등 논문의 질 관리 정책을 펼쳐왔다.

서거석 총장은 “논문의 양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 대학들의 수준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질적인 측면은 한참 뒤져 있다.”면서 “세계적인 논문 1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09-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