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 경제관리대 학장 강연회
‘중국·북한 경제협력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 리종림 중국 연변대 경제관리대 학장 |
이날 리 교수의 강의는 성장현 구청장과의 인연 덕분에 이뤄졌다. 성 구청장은 지난 9월 연변대에 명예학위를 받으러 갔다가 연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이때 리 교수와 인연을 맺었고, 리 교수는 인상 깊은 강의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이날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에 앞서 성 구청장은 “연변은 거친 황야를 개간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선열들의 역사가 남은 땅”이라며 “안중근 열사, 김구 선생, 이봉창·윤봉길 선생 등의 묘소가 있는 용산구의 직원들이 연변과 이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0-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