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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르신 위해 복지관 짓는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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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규모… 내년초 완공

양천구는 신월2동 611-1번지 일대에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갖춘 신월종합사회복지관(조감도)을 최근 착공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신월동 지역의 복지수요 충족을 위해 2011년 11월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건립에 대한 설계 현상공모 및 주민의견을 수렴해 최종설계안을 확정하고, 이후 1년여 동안 꼼꼼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통해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총 사업비 106억원(국비 7억원, 시비 33억 5900만원)을 투입해 2014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일대 복지문화 중심지 역할을 할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877㎡ 규모로 주민을 위한 도서방, 헬스장 등의 편의시설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센터 및 데이케어센터 등이 들어선다.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과 태양광 및 지열시스템, 외단열공법 적용 등 자연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무장애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종욱 건축과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건립되면 어르신 공경, 아이 사랑의 양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1-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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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