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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도… 혹한에도 펄펄 끓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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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다시 떨어진 기온 탓에 행인들이 두꺼운 옷깃을 여민 채 걷고 있지만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1.2도를 가리키고 있어 시민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7일 다시 떨어진 기온 탓에 행인들이 두꺼운 옷깃을 여민 채 걷고 있지만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1.2도를 가리키고 있어 시민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1-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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