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보다 두툼한 마음 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웰스아파트 경로당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부리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노인들에게 세뱃돈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2-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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