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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모아 행복 나눔…강서구 ‘천생연분’ 기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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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모아 행복 나눔
서울 강서구는 1000원의 기부로 행복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천생연분’사업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천생연분이란 기부에 참여한 한명의 기부자가 또 다른 기부자를 발굴하는 릴레이 기부방식으로 ‘천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연결하여 행복을 나눈다(분·分)’ 의 줄임말이다.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합해 추진하는 이 사업의 목표는 기부자 1000명 이상, 모금액 1억원 이상이다.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생연분 협약식’을 맺었다.

1구좌 1000원이상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최소 6개월 이상 지속 후원해야 하며, 구 홈페이지(gangseo.seoul.kr) 열린광장의 나눔과 봉사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모금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정비, 난방비, 의료비, 교육비, 푸드마켓 지원,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후원 등에 사용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구의 대표적 모금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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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