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프라인 도서관처럼 예약이나 희망도서 신청도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 후 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짬짬이 전자도서를 읽을 수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전자도서관은 인터넷, 스마트폰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은 디지털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전자책을 대출·반납하고 예약, 연장까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4-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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