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청 이전 터 개발 갈팡질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시, 용역결과 상관없이 인수위엔 다른사업案 제출

경북도청 이전 터 개발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경북도청은 내년 6월 경북 안동·예천의 새 청사로 이전하고 빈터만 남는다. 14만 3000㎡의 부지에는 경북도청과 도의회, 경북경찰청, 도교육청, 도선거관리위원회, 도소방본부 등이 들어서 있다.

대구시는 25일 경북도청 터의 활용방안에 대해 2011년 말 대구경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맡긴 결과 세 가지 활용방안이 나왔다고 밝혔다. 첫째는 국립인류사박물관 등 공공기관 유치, 둘째는 문화시설 건립, 마지막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 등 산업·교육시설 건립 등이었다.

하지만 올해 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는 국립세계사교육테마파크,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국립어린이박물관 건립 방안을 마련해 제출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어떤 성격의 시설인지 잘 와 닿지 않는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의회 최길영 의원도 “인수위에 경북도청사 부지 활용 방안을 제출하면서 연구용역하고는 관계없이 또 다른 내용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여론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입주할 국책시설의 종류, 인근 지역에 미치는 공동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개발 및 지원 방향을 중심으로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뒤늦게 또 2차 용역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 용역 결과는 빨라야 내년 상반기에 나오는데 도청 이전 때까지 개발방안을 결정하지 못하고 방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3-04-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