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도시정책 수출길 넓힌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계 대도시協 연수원 운영 “우수사례 나눠 도시문제 해결”

내년부터 서울시의 도시정책 수출이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계 171개 대도시 협의체인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이 서울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메트로폴리스 알랑르소 사무총장은 24일 시청 간담회장에서 국제연수원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국제연수원은 서초동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내년 1월 1일 개원할 예정이다. 시는 연수원을 통해 다양한 도시정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세계 도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방침이다.

배형우 인재개발원 기획과장은 “인재개발원 시설을 이용하는 국제연수원은 적은 비용으로 전 세계 공무원들에게 서울을 알릴 좋은 기회”라면서 “조직 정비와 철저한 준비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연수원 개원으로 매년 3회 열리던 해외 공무원 국제연수 프로그램이 6회 이상으로 늘어나고 서울을 찾는 외국 도시 직원들도 급증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연수 대상 지역도 아시아에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까지 확대된다. 이들을 통해 서울시의 우수한 도시정책 수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제까지 서울시의 상수도와 전자정부, 교통 시스템 등이 동남아시아 왕국인 브루나이와 태국, 뉴질랜드 등에 수출됐다. 박 시장은 “인재개발원이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유치를 계기로 도시정책 분야의 세계적인 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5-2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