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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수출바람도 시원한 구로 G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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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단 印尼 등 3개국 방문… 272억원 계약 실적

동남아에 G밸리 바람이 불었다.

이성(왼쪽 두 번째) 구로구청장이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바이어와 이야기하고 있다.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최근 해외시장개척단이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해 수출 상담을 펼친 결과 3440만 달러(388억원)의 상담 실적과 2406만 달러(272억원)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구가 2003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린 이래 최고 성과를 얻은 것. 지난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방문 때 기록한 계약 실적 1126만 달러(127억원)를 두 배 이상 훌쩍 뛰어넘었다. 한류 프리미엄과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증명 완화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일부 가계약을 포함한 계약 실적이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실제 수출까지 확정될 경우 해외시장개척단의 누적 수출액은 5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구로디지털단지(G밸리) 내 10개 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기업과 수출 상담을 벌였다. 단장을 맡은 이성 구청장도 직접 나서며 적극 지원했다. 한 의료소모품 회사는 35만 달러어치 산소발생기를 인도네시아 회사에 독점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홍채 인식 보안장비 업체는 베트남에서 2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국 제품, 특히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의료 장비와 보안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6-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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