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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송파구 잠실6동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휴대전화로 채용공고를 찍고 있다. 송파구와 강동구, 광진구,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주최인 행사에는 3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송파구는 박람회 뒤에도 송파행복나눔 일자리센터를 통해 현장 채용에 실패한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6-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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