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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대교 인근에 축구장 건립

서울 종로구는 가양대교 인근 한강 천변 유휴지 1만 9790㎡에 숙원인 축구장을 갖춘 다목적운동장을 다음 달 완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에는 천연잔디 축구장 1면, 마사토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이 들어선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펜스와 이동식화장실도 설치된다.

종로구에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주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에게 필요한 운동장이 없었다. 구는 다목적운동장 조성을 위해 여러 곳을 검토했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이후 발상을 전환해 지역을 떠나 한강 천변 유휴지로 눈을 돌렸다. 가양대교 인근에 터를 잡았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1년여간 협의를 거쳐 사업승인을 얻었다. 구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다. 구 관계자는 “최종 사업승인까지 쉽지 않았다”면서 “김영종 구청장이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정세균 민주당 의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라고 말했다. 구는 지역이 아닌 한강 천변 유휴지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공시지가로 43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10-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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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