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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쇼핑몰 타임스퀘어 교통유발부담금 11억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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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올 6490곳 83억 부과

서울 영등포구는 지역 사업장 6490곳에 대해 올해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83억 20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도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1990년부터 해마다 한 차례씩 부과되고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복합 쇼핑몰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올해 영등포뿐 아니라 시내에서 가장 많은 부담금을 물게 된 곳은 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로 11억 1300여만원이다. 지난해에도 10억 8500만원을 냈다. 2위인 서초구 센트럴시티빌딩(5억 1000여만원)의 두 배 이상이다. 영등포에서는 문래동 홈플러스가 2억 4000여만원, 영등포동 롯데백화점이 2억 1000여만원으로 2위와 3위를 달렸다.

교통량을 줄이려는 노력에 따라 부담금을 줄일 수도 있다. 승용차 요일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등을 도입하면 10~100% 감면 혜택을 누린다. 조길형 구청장은 “납부된 부담금은 자전거 도로 건설 등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10-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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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