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가산디지털단지~ 두산길 지하차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폭 16m 6월 착공 2016년 개통 서부간선 상행선 진출 램프도

경부선 철도로 양분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를 가로지르는 지하도로가 생긴다.

금천구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가산디지털 3단지에서 두산길을 연결하는 두산 지하차도에 대한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출퇴근 때 상습 정체가 일어나는 가산디지털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폭 14~16m, 길이 452m 규모의 지하차도는 서울시 예산 48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 이르면 오는 6월 착공해 2016년 개통한다.

현재 가산디지털산업단지 가운데 경부선 오른쪽 2단지와 왼쪽 3단지를 잇는 도로는 ‘수출의 다리’뿐이다. 때문에 출퇴근 시간엔 만성적인 정체 현상을 빚는다. 디지털로의 정체는 본선인 서부간선도로의 정체로도 이어진다. 디지털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은 교통 정체 해소책을 줄곧 요구해 왔다. 이와는 별도로 구는 올해 상반기에 서부간선도로 상행 방면 진출 램프를 추가 개통하기 위한 공사를 벌이고 있다.

지하차도가 신설되면 출근 때 디지털산업단지 교통량이 5500대가량 분산돼 서부간선도로 병목 현상 및 수출의 다리, 가산디지털로 정체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2-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