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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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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학창 생활·35년 공직… 區행정 훤해

한현택(59) 동구청장은 충남 금산 출신이지만 대전에서 학창 생활을 하고 35년간 공직 생활을 보냈다. 동구 주민자치과장과 홍보실장 등을 지내 구 행정에 환하다. 대전시 공보관을 하다 지난 선거에 나와 당선됐다.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 후보
전임 구청장이 신청사 건립 등으로 빚을 져 허덕인 탓에 국·시비 유치 사업에 집중했다. 하소동에 일반산업단지를 유치했고 지난달 소제동에 무형문화전수관인 ‘전통 나래관’의 문을 열었다. 민자 유치로 산내동에 남대전종합물류단지를 조성해 분양 중이기도 하다.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옛 구청사를 청소년 종합 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센터는 오는 11월 문을 연다. 행정 혁신에도 힘을 쏟아 관련 단체장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성격이 소탈하다. 주민과의 만남을 중시한다. ‘다 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현장 행정을 강조한다. 그는 “주민이 (구 현안) 답을 알고 있다. 밑에서부터 움직이는 행정을 하자”고 수시로 직원들을 독려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4-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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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