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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임정엽 전주시장 예비 후보 “공유경제 프로젝트 통해 나눔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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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전북 전주시장 예비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공유 경제 프로젝트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정엽 전주시장 예비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 ‘임정엽표 공유도시 전주프로젝트’는 전주를 소비도시가 아닌 나눔의 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공동체 안에서 시간과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을 공유하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착한 경제의 대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공유 전주스토리는 ▲한옥마을 주변 빈방 나눠 쓰는 시민민박 ▲육아공유경제 ▲카셰어링 ▲모임 공간 나누기 ▲재능 공유 ▲공동주거단지 자전거 대여소, 공동사랑방 운영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동과 공유에 기초한 지역개발 추진 등이다. 그는 “공유경제가 얼마나 빨리 안착하느냐는 정보를 집적하는 시스템과 시민의 동참”이라며 “8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억원 경제유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4-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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