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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시 승격 숙원 달성… 지역민 서비스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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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칠곡군수 예비 후보

조민정(54) 칠곡군수 예비 후보의 공약 중 칠곡의 숙원인 시 승격을 통한 강한 도시 건설이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칠곡군수 예비 후보
그는 “대구와 구미의 중간에 있고 인구 12만명이 넘는 칠곡은 정부의 규제로 시 승격이 지연되고 있으나 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우선 칠곡의 중심인 왜관권의 인구 5만명 달성을 위해 읍·면 행정구역을 조정하고 대단위 아파트 지역인 석적읍 인구 유입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상 도농 복합 형태의 칠곡시 승격을 위해서는 인구 2만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읍·면) 인구 5만명 이상, 군 인구 15만명 이상으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요건 때문이다.

그는 “주민의 80% 이상이 시 승격을 희망한다”면서 “임기 내 시 승격을 이뤄 정부 지원 확대로 인한 지역 개발 가속화, 행정조직 확대 개편으로 지역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 기업의 해외 통상 증대 및 자치단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4-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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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