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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고지대 주택가 문화탐방지역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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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중구청장 예비후보

김은숙(69) 새누리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고지대 주택가를 문화탐방지역으로 개발하고 관광 자원화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주거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민들이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김은숙 중구청장 예비후보
그는 중구 인구 대부분이 고지대에 살아 지역개발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 현재 전국 최초로 고지대 교통수단으로 도입한 영주동 디지털고 옆 계단의 모노레일 설치와 더불어 북카페, 음악살롱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각종 문화관 등을 설치하고 산복도로 인도를 특화하는 등 고지대 주거지역에 순차적으로 문화자원을 설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북항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고지대 주거지역은 북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문화시설 탐방지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민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경제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4-05-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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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