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구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일자리 연계형 ‘마곡 도전숙’ 201세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올여름 전기세, 해님에게 맡겨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미니 태양광 설치비 지원 월 최대 1만 3000원 절약 효과

서울시가 월평균 전기요금을 최대 1만 3310원 아낄 수 있는 미니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80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씩 지원한다. 미니 태양광 모듈 베란다 설치비가 200~210W 65만원 이하, 250~260W 68만원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50%를 보조하는 셈이다. 설치업체를 통해 5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무상으로 해 준다.

미니 태양광은 하루 3.2시간 가동으로 생산된 전기를 플러그로 연결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발전용량 250W의 미니 태양광은 소비전력 299W인 900L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1년 내내 가동할 수 있는 292㎾h를 생산한다. 이를 통해 최대 월 1만 331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시범 설치한 250W짜리의 활용 결과를 토대로 30~80개월이면 초기 설치 비용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사해도 자치구에 신청한 뒤 업체를 통해 다시 설치할 수 있다.

베란다가 남향인 아파트에 사는 시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각 자치구나 협동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 달 30일부터 설치를 해 주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개 단지에서 30가구 이상 단체로 제출하거나 에너지 자립 마을, 에너지 절약 우수 아파트에서 신청한 경우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김용복 기후변화정책관은 “시는 2020년까지 전력 자립도 20%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니 태양광은 큰 비용 부담 없이 신재생에너지 생산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5-2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