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입법·사법·행정부 수장 ‘PK 독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출신 정의화, 국회의장 후보… 의전 서열 2~5위 PK ‘사상 초유’

경남 함안 출신 안대희 전 대법관이 국무총리에 지명된 데 이어 부산 출신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부산 출신 양승태 대법원장을 포함해 대한민국 입법·사법·행정부의 수뇌가 모두 부산·경남(PK) 출신으로 채워지는 사상 초유의 현상이 빚어졌다.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
부산 출신인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포함하면 대통령을 제외한 국가 의전서열 상위 5위까지를 모두 PK가 차지하게 된 셈이다. 국가 의전서열은 1위가 대통령, 2위 국회의장, 3위 대법원장, 4위 헌법재판소장, 5위 국무총리다. 공교롭게도 이날 여당 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정갑윤 의원 역시 울산 출신으로 PK다.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대통령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통령이 지명하거나 국회의원끼리 선출하는 3부 요인을 특정 지역이 독차지하는 것은 지역 편중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요 권력기관 수장도 대부분 PK 인사들이다. 5대 권력기관장 중 사정 라인인 황찬현 감사원장은 경남 마산, 김진태 검찰총장은 경남 사천 출신이다. 이번 인사에서 유임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고향도 경남 거제다. 김 실장과 같은 장관급인 박흥렬 청와대 경호실장도 부산이 고향이고, 홍경식 청와대 민정수석은 경남 마산 출신이다. 이 같은 PK들의 국가 권력 독식을 놓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 정부 PK 인맥의 ‘대부’ 격인 김 실장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 내 비주류인 정 의원이 친박근혜계의 지원을 받은 황우여 의원을 경선에서 큰 격차로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것을 놓고 ‘비박(非朴)계의 반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2014-05-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