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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선출 전반기 원구성… 최 의장 “주민소통 최우선 과제”

‘주민과 소통’을 내세운 서초구의회가 제7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15명 구의원 중 새누리당 소속이 9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지난 7일 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7대 전반기 의장으로 최병홍(왼쪽) 의원을, 부의장으로 권영중(오른쪽)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지난 8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엔 오세철 의원, 부위원장은 이준우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엔 정덕모 의원, 부위원장엔 최유희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수한 의원, 부위원장에는 고선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선 5기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던 최 의장은 “여러 의원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한다”며 “의장으로서 막중한 소임에 책임감을 느끼며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공평하고 원만하며 품위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최 의장은 “주민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도울 수 있는 구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중 부의장도 “모든 구의원이 충실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철 운영위원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구의회가 원만하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고 부지런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7-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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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