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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지역생활권계획 구민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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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단 구성… 시와 현안 논의

금천구는 ‘지역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해 독산1~4동 거주자들로 주민참여단을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생활권계획은 서울시에서 마련한 ‘2030도시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주민들이 논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구체화하는 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여건과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이슈 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역별 특성에 따라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가산권역은 서남권 발전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 육성, 독산권역은 2018년 신안산선 독산역 신설과 주변부의 환경 정비, 시흥권역은 노후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독산권역은 서울시 지역생활권계획 수립 시범사업지역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주민참여단 45명은 이달 중 ‘동네 구석구석 살펴보기’ 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구는 이들의 활동을 토대로 다음달 1일과 29일 서울시와 합동 워크숍을 열고 생활권계획을 수립한다. 구는 또 금천발전추진단을 구성해 주민참여단에서 제시된 지역 현안 및 이슈, 지역 미래상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알차게 검토하기로 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이번 지역생활권계획 수립을 통해 권역별 생활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한 뒤 해결책을 함께 마련할 것”이라면서 “2017년 군부대·대한전선 부지 개발완료 시점에 맞춰 옛 시가지 경관 개선에 대한 계획을 함께 수립해 신·구 시가지와 동·서 지역 사이에 균형발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4-10-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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