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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생산성 大賞’에 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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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행정만족도·자체수입↑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 서대문구에 대상을 시상했다.

일반행정과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등 5개 분야별 평가와 우수사례 선정을 기초로 모두 173개의 기초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다.

서울 서대문구는 일반행정 분야의 클린행정 만족도가 높아진 데다 지방재정 분야에서 자체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인적 자원 활용도가 높았던 경기 의정부시와 클린행정 만족도가 높았던 서울 마포구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경남 거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수가 높았던 부산 기장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부산 동래구가,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충북 괴산군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행부는 매년 실시하는 지자체 생산성지수 측정 결과를 올해부터 내고장알리미 홈페이지(www.laiis.go.kr)에 공개하고, 분야별 우수사례 등을 다른 지자체도 공유토록 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11-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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