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들이 만드는 서초구 창의행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포터즈 출범… 6개월 활동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서초구는 업무 혁신과 주민 행복을 위해 참신한 행정을 이끌어 갈 ‘창의제안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직원들의 창의적 마인드를 격려하고 자유로운 소통으로 유연한 사고와 발상의 전환 등을 더해 새롭고 참신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제1기 창의제안 서포터즈는 12명의 다양한 직렬과 직급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지난달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각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매월 아이디어 제안, 우수 사례 전파 및 공유 등 아이디어 토론회를 통한 새로운 분위기 확산뿐만 아니라 분기별 주민 창안 및 공무원 제안 심사 등으로 주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구정 발전을 이끌도록 했다.

여기에 창의성 계발 등 창의제안 서포터즈의 창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 현장 견학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 제안에서 심사, 실행, 행정 만족 효과 등 하나의 제안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모니터링함으로써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로 행정 환경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창의제안 서포터즈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서초구에 신나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초구는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직원들의 창의 마인드 증대 및 전략적인 창의 행정 구현을 위해 자발적인 동아리 구성을 지원하고 계속 제2, 제3의 창의 제안 서포터즈 동아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12-0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