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면 맛도 두 배 1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 있다’가 연 자선행사에 초청받은 한 다문화가정 모자가 떡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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