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엄마의 재능’ 썩히지 마세요] 도전! 어린이집 교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 재능나눔 ‘마마보노’ 발대식

재능과 경험을 가진 엄마들이 지역 어린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초구는 27일 지역 어린이집에 자신의 재능을 나눠줄 봉사자인 ‘마마보노’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마보노’란 엄마(mama)와 프로보노(probono·전문적인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의 합성어로 30~50대 엄마 중 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 또는 자율활동 선생님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순수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26일 서초구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마마보노가 원생들과 율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과 21일 마마보노 양성과정을 통해 20여명의 마마보노가 재능나눔과 영유아 발달, 어린이집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다음달부터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마마보노들은 음악과 국악, 동화읽기, 영어, 신체활동 등의 재능으로 보육교사들의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아이들도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 개선 종합대책’의 하나로 특별활동비를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5만원, 민간·가정어린이집은 8만원으로 각각 제한하고 있다. 구는 이번 마마보노의 활동이 활성화된다면 예산지원과 제도개혁 없이도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수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마마보노’들의 활동으로 어린이집 경영적 측면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환경 조성, 자연스러운 지역 사회 감시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5-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