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양천구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하는 전통고추장 체험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7-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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