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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 소형 공항 건설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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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軍 등 새달 회의·실사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소형 공항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옹진군·국토교통부·군 관계자들은 다음달 5일 백령도 소형 공항 조성과 관련해 확대 실무회의를 추진한다. 회의 뒤 2일간 현지 실사도 한다.

백령도 소형 공항 조성사업은 오래전부터 지역사회 숙원사업이었지만, 남북이 민감하게 대치하는 지역이라 관계기관의 이해가 엇갈렸다. 그러나 지난 2월 시와 백령도를 관할하는 옹진군이 지방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공항부지를 내놓기로 하면서 관계기관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백령도 공항 조성을 요구하는 옹진군, 이를 지원하는 인천시, 공항업무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백령도에 부대를 둔 해병대사령부만 몇 차례 실무회의를 가졌으나 이번 확대 실무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공군 등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공항을 민과 군이 함께 사용하면, 군 작전 능력과 전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군도 이번에는 긍정적인 입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시와 옹진군은 올 하반기 수립이 완료되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에 백령도 공항조성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활주로·착륙대·계류장·여객터미널·주차장 등 공항시설을 조성하는 데 약 776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7-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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