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미세먼지 영유아 발달 악영향… 체중은 줄고 인지 기능 떨어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 노출량이 영유아의 체중 및 인지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기간부터 출생 후까지 미세먼지와 비스페놀A, 수은 등에 장기간 노출되면 영유아의 체중이 줄고 동작이나 신경 인지 점수가 평균보다 떨어졌다. 다만 질병이 발병하거나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기에 생활 속에서 환경 유해 인자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 충남 천안, 아산, 울산 등 4개 지역에서 모집한 산모와 영유아 723명에 대해 환경 유해 인자에 노출된 정도가 성장 및 신경 인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임신 기간부터 생후 24개월까지 국내 미세먼지(PM10) 연평균 기준(50㎍/㎥) 이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영유아의 체중은 평균 기준 미만 영유아에 비해 약 5% 정도 적었다. 두 집단 간 차이는 12개월에 360g, 36개월에 720g, 60개월에 1114g이었다. 임신 말기 산모의 비스페놀A 수치가 1㎍/ℓ 증가하면 출생부터 생후 36개월까지 영유아의 동작 점수는 평균보다 1.3점 낮았고, 수은이 1㎍/ℓ 증가할 때 생후 60개월 아동의 인지 점수는 0.91점 떨어졌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10-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