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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산업 특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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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가 새해부터 말(馬)산업 특구 조성에 본격 나선다.

도는 2019년까지 구미와 영천, 상주, 군위, 의성 5개 시·군에 총 1180억원을 투입하는 말산업 특구(전체 면적 4582㎢)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5개 시·군은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도는 5개 시·군에 낙동강 승마길 조성을 비롯해 휴양·재활승마장, 산악승마길, 생산기반, 체험 마을 등을 만들어 ‘호스월드’(Horse World)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군위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과 연계한 승마장 및 말 박물관 설치, 승마장 시설안전관리, 승용마 전문 생산농가 육성 등에 예산 7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또 현재 조성 중인 낙동강 승마길을 80㎞(구미∼상주)까지 연장하고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과 연계한 경주마 휴양시설, 승용마 거점 조련시설 등을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말 관련 상설공연장 설치(영천), 농촌 승마체험마을 조성 및 임도를 이용한 산악트레킹 코스 개발(상주·의성·군위), 말 전용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말 전문인력 양성기관 육성(구미), 국립 재활승마센터 유치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김철순 경북도 말산업육성담당은 “자유무역협정(FTA) 시대에 전통 축산업이 한계 상황에 이르면서 말산업이 축산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특구 사업을 통해 경북을 내륙 말산업 전진기지로 키우고 말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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