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세계 최대 고인돌 몰라서 훼손 죄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33억짜리 잡초 키우나… 폐허로 변한 군위 위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음성, 산단에 어린이집·체육관… 노동자 삶의 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시니어 재교육 돕는 세심 행정] ‘스마트 老선생’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구, 4번째 정보화 교육장 광나루에 신설, 65세 이상 무료… 해외직구·이메일 발송 교육

“아들이 외국에 나가 있어 전화 오기만 기다렸는데 이젠 이메일도 보내고 영상 통화도 하니 훨씬 가까이 있는 느낌이야.”(화양동 정보화교육장 수강생 정모씨)


광진구 화양동 정보화 교육센터 수업 모습.광진구 제공

정보 소외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광진구가 ‘정보화 교육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구는 광장동 보훈회관 건물에 ‘광나루 정보화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4번째로 들어선 정보화 교육센터다. 현재 구는 화양동, 아차산, 자양동 등 3개 지역에서 정보화 교육장을 운영 중이다. 이곳들이 주민의 큰 호응을 받으며 다른 지역에도 설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4일부터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가는 광나루 교육장은 58㎡ 규모로, 한 수업당 24명이 앉아 배울 수 있는 책상과 장비를 갖췄다. 시설은 가장 최신형으로 구비했다. 네트워크·음향·영상 장비를 갖췄고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작은 글씨를 보기 힘든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이중바닥과 방음벽을 설치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교육은 한글, 엑셀, 인터넷 활용 등 컴퓨터 기초부터 사진편집 프로그램, 카페와 블로그 운영 등 중·고급 수업까지 나뉘어 있다. 일상생활에 유용한 동영상 제작과 편집, 모바일(스마트폰) 활용법, 해외직구 강좌도 준비했다. 매월 13개 반 300여명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는 무료다.

김기동 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추가 교육장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3-04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역대급 폭우에도 침수 0건… 양천의 ‘유비무환’

신월배수장 1시간 100㎜ 비 견뎌 이기재 구청장 선제적 안전 대응 공무원·자원봉사자 지원도 큰몫

“국공립 어린이집 50%”… 격이 다른 은평 돌봄[

공공보육 파수꾼 김미경 구청장 ‘90번째 구립’ 솔숲어린이집 개원 2023년까지 6곳 추가 개원 목표 보육교사 확충 등 질적 성장 총력

서대문 불편 사항, 구청장에게 문자 하세요

민원용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