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사회적 경제 기업 꿈꾸는 청년 지원센터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 등에 사무실 등 각종 지원을 해주기 위한 거점 공간이 서울 노원구에 문 연다.


오는 21일 문 여는 노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노원구 제공
노원구는 오는 21일 노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식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2010년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에 이전한 뒤 남은 검찰청사(지상 2층·연면적 971㎡)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주요 시설로는 사회적 경제기업 사무실, 인큐베이팅 사무실, 1인 창업실, 소통발전소 힐링카페, 커뮤니티공간, 교육실, 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사회적 경제 기업이란 일자리 창출이나 환경보호 등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센터는 사무실 임대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준비자나 초기 창업자 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 공간을 빌려주기로 했다. 우선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의 청년 등에는 12명이 함께 쓰는 1인 창업실(면적 60㎡)을 빌려주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아이템을 정해 본격적인 창업을 추진하는 이들에게는 ‘인큐베이팅 사무실’(10㎡)를 빌려주고 시중은행으로부터 사업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주선한다. 본격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에게는 21~37㎡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해줘 자립을 돕는다. 임대료는 사무실 면적에 따라 한해 112만~209만원으로 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