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원박람회 벌써 800만… 가을엔 ‘포레스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을지연습으로 위기역량 키우는 관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에선 잠시 멈춰 ‘북캉스’ 어때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어린이집에선 IoT로 실시간으로 공기질 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사저개방 등 다양한 추모행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2009년 5월 23일) 7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사저 개방 등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봉하마을.
서울신문 DB
노무현재단은 21일 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생전에 살았던 봉하마을 사저 특별관람 행사를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마다 하루 세 차례씩 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로 나누어 1회마다 100명씩 관람을 한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관람예약을 받는다. 관람객들은 안내원의 해설을 들으면서 사저를 관람하고 봉하마을을 돌아보며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한다.

5월 주말·휴일에 다양한 생태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1일에는 봉화산 봄 소풍 산행을 하고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생태체험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날에는 또 숲·늪·들 체험, 봉하놀이터(아시아전통 놀이, 자연공예 등), 봉하 그리기 대회(유치부, 유년부, 초등부)도 이어진다. 7·8일에는 장군차 따기와 차 염색을 비롯한 친환경 차밭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14·15일에는 우리가족 텃밭교실(모종배우기, 가족화분 만들기)이 열리고 21·22일에는 논생물 관찰과 미꾸라지 잡기 행사를 한다.

5월 한 달 동안 사저 앞에 있는 추모의 집에서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사람사는 세상’이란 주제로 특별전시행사가 열린다. 19일 저녁 7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잔디밭에서 김제동씨가 초대손님 등과 대통령을 기억·추모하고 강연을 하는 ‘김제동 봉하특강’을 한다. 23일 오후 2시 생태문화공원 잔디밭 공연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노무현재단은 이번 노 전 대통령 사저 특별관람을 통해 사저 공개에 따른 문제점 등을 보완한 뒤 사저를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할 방침이다. 사저에 살던 권양숙 노 전 대통령 부인은 봉하마을 안에 새로 집을 지어 지난해 11월 이사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청년과 친한 광진… AI 교육·취업·주거로 지원 넓

청년정책 늘리는 김경호 구청장

500가구 미만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동작, 서울

류삼영 구청장, 정식 안건 제출 변경사항 범위 20%로 확대도

아동·가족·지역사회 하나 되는 ‘용산키움 운동회’

아이들 K팝 댄스 공연으로 시작 알사탕 릴레이 등 흥겨운 일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