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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가~’ 강북, 인도 위 풍선 광고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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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 ‘인도 위의 무법자’인 대형풍선 형태의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에어라이트로 불리는 풍선 광고물은 내부에 조명을 넣어 업주들이 심야시간에 광고 효과를 높인다. 하지만 인도 위에 불법으로 세워진 풍선들은 시민의 보행공간을 침범하는 데다 안전도 위협하는 존재다. 풍선에 달린 전기선이 안전한 보행과 원활한 차량통행을 방해한다. 심야시간 빛 공해를 일으키는 데다 거리 경관도 해친다.

특히 강북구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인 수유역 일대와 강북구청 근처의 신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에어라이트가 집중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100m당 2~3개 넘게 밀집해 걷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구청 관계자는 “업주들은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에어라이트를 설치했다며 자진 철거에 쉽사리 응하지 않는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28일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강북구지부와 함께 불법으로 설치된 에어라이트에 대한 합동 현장단속을 벌였다. 또 이달 말까지 광고물 설치 업주를 만나 에어라이트를 자진 철거하도록 설득한다. 6월부터는 에어라이트를 스스로 철거하지 않으면 강제로 철거하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사법기관에 고발하게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도시 경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없애려면 업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5-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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