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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살려라 광진 청년서포터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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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까지 모집… 홍보단 활동

‘미래에 광진구의 등대가 될 사회적경제를 알려라.’

서울 광진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 청년 사회적경제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광진구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적인 이익보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서포터스에 지원할 수 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고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서포터스로 선발되면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한다. 이후 SNS 홍보 계획을 세우고 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홍보사절단으로 일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다. 정원은 15명으로 다음달 초 선정해 9월 10일까지 5명씩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 단체복, 단원증이 수여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 1인당 2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6-06-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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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