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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생물 594종 산다 국내 미기록 3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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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서식하는 생물이 모두 594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미기록종이 3종이며, 독도 서식이 처음 확인된 미기록종은 124종에 달했다. 독도의 특성을 반영하듯 포유류는 1종이 발견됐는데 2007년 숙소 공사 시 육지에서 유입된 ‘집쥐’로 확인됐다.

22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특정도서 제1호인 독도에 대해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594종의 생물종을 확인했다.

독도 생물종은 식물(선태식물 포함) 62종과 멸종위기종(8종)을 포함한 조류 70종, 포유류 1종, 곤충 35종, 해양무척추동물 191종, 해조류 230종, 균류 5종 등이다.

국내 미기록종은 해양무척추동물로 한손옆새우류·곧은손참옆새우류·민수염참옆새우류 등 3종이다. 국내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독도 미기록종에는 식물 뿌리에 공생하는 균류 5종도 포함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9-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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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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