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군위군 오는 29일 삼국유사 학술제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군위군은 오는 29일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에서 ‘일연·삼국유사 학술제 및 문학 작품집 발간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삼국유사와 일연 관련 학자 및 종교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국유사를 재조명하고 일연 스님의 충효 사상을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날 학술제는 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과 논문 발표, 토론,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정호완 대구대 명예교수가 ‘삼국유사 사전 편찬’으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김성헌 서양화가의 작품 ‘삼국유사 이야기’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김호진 시인의 작품 ‘탑이야기’가 일연학연구원이사장상을 받는다.

동국대 장정태 박사가 ‘일연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의 시대 인식’을 주제로 강연하고, 사단법인 일연학연구원이 ‘뜰 앞의 잣나무’ 문학작품집 발간 축하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가수 겸 작곡가 진우, 전통무용가 유희연 등이 출연한다.


선행 인각사 주지스님은 “일연 선사가 연로한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 민족 문화의 정수인 ‘삼국유사’ 저술한 곳인 인각사에서 선사의 거룩한 충효사상을 기리기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는 학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삼국유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삼국유사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