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서울갤러리’ 글로벌 도시 모형 보러 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패션위크, 밀라노와 소통… K패션, 유럽 세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통은 민생’ 강동, 9호선 연장 사업 본격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주도, 평택항 종합물류센터 매각키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3년 사업비 48억 들여 조성…물류비 절감·수출 거점화 실패

제주도가 평택항 소재 제주종합물류센터를 매각하기로 하고 관련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제주종합물류센터는 2013년 사업비 48억 3000만원(국비·지방비 각 50%)을 들여 평택항 내 1만 219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는 당초 연간 60억원대의 물류비 절감과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중국 수출 거점화라는 목표로 평택항에 물류센터를 설치했다.

하지만 2013년 12월 제주와 평택항을 잇는 카페리 운항 중단 등으로 차질을 빚었다. 이어 2014년 말에는 적자 운영을 이유로 위탁운영 사업자가 손을 떼면서 표류하기 시작했다. 2015년에 현재 운영업체인 롯데로지스틱㈜이 연간 3억원을 내고 3년간 사용권을 넘겨받으면서 정상화됐지만, 정작 제주산 농·수·축산물 등의 물류기지로 사용되지 않아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제주에서 평택까지 해상운송비 이외에 추가 육상 이동비용 발생에 따른 부담 등을 이유로 지역 물류업체들이 이용을 기피한 탓이다. 여기에다 시설 유지보수비용도 추가로 투입해야 해 결국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시설 개선비를 투입해야 하고 제주항과 연계한 활용도도 낮아 매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7-01-2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서울숲 일대 79층 새 랜드마크 우뚝… 오세훈 “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고시 인허가 절차 거쳐 이르면 연말 착공 6054억 투입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서울숲 연결 입체 보행데크도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