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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페이지로 서울 명소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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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서울시의회 5월 의정모니터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5월 의정모니터에서는 관광을 비롯해 의료·교통 등 일상생활을 파고드는 아이디어들이 호평을 받았다.

5월 ‘의정모니터 의견심사회의’에 접수된 의견은 총 61건으로, 이 가운데 박성우(마포구 공덕동)씨의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 활성화 제안’ 등 3건이 최우수 의견으로 선정됐다.

박씨는 ‘비지트 서울’(www.visitseoul.net)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매월 댓글을 많이 남긴 시민이나 알찬 관광 후기, 정보 댓글을 남긴 시민들을 추첨해 시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제안했다. 관광인증샷 페이지를 만들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숨겨진 명소 곳곳의 인증샷을 올리면 역시 티머니나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건의했다. 계절별 핫플레이스와 출석체크 관광지를 선정, 방문 인증샷을 남기게 하면서 자연스레 서울 관광지도 알리자는 취지다. 박씨는 “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각종 정보가 나오지만 이내 지루해져 금방 사이트를 닫게 된다”면서 “일방적 정보 제공을 벗어나 쌍방향 소통을 유도하면 서울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수영(여·은평구 진관동)씨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바로 보살펴 줄 수 있는 헬프케어 시스템을 내놨다. 간호·보건직 경험이 있는 은퇴한 시니어 혹은 중장년 여성들이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집집이 방문해 맞벌이 가정의 아픈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이다. 박씨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은퇴자·중장년 여성들의 경험도 살릴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송파구 가락동의 윤소영(여)씨는 대만 사례를 활용한 음주운전 방지책으로 주목받았다. 일반 운전자들은 흰색 번호판을 사용하지만 음주운전에 적발된 운전자들은 형광색 번호판을 달게 하면 경고 효과는 물론 음주운전 감소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이 밖에 우수 의견으로는 지하철 천장 광고판 활용(조원영), 서울광장 시설물 파괴를 대비한 사전 예치금제 운영(이영희) 등이 눈에 띄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6-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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