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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서울 강북구가 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구청 관계자는 “올해 신년음악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염원을 담아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구민들과 음악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1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문학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한 교향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비롯해 피겨 여왕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에 사용돼 더 큰 사랑을 받은 클래식,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올림픽 성공 기원을 담아 ‘2002 월드컵 송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위 윌 락 유’도 연주한다.

신년음악회는 총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005년 창단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미래 음악인을 꿈꾸는 강북구 초·중·고교생들의 성장터이다. 많은 주민들이 음악회에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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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