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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복지서비스 ‘다복동 사업’ 유엔 국제우수정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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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복지서비스인 ‘다복동 (다 함께 행복한 동네)사업’ 이 유엔 국제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마을 단위 통합복지 행정서비스인 ‘다복동 사업’이 유엔 인간정주계획(UN HABITAT)과 두바이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우수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사업은 전 세계 각종 학술 연구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다복동 사업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해 동(洞)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다복동 사업은 2016년도 52개 동, 지난해에는 192개 동으로 확대해 마을·주거·물·에너지·문화·건강·교육 등 8대 분야 36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206개의 모든 읍·면·동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다복동 사업은 2016년 제1회 지방자치 정책 최우수상과 지역 복지사업 평가 읍·면·동 복지 허브화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평가 대상,지방자치단체 명품 정책, 부산시정 베스트에 선정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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