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에너지 효율화 공사비 최대 10억 융자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효율 LEDㆍ보일러 등 설치

금리 年 1.45%… 8년 내 상환

서울 관악구는 낡은 건물이나 주택의 에너지 시설을 고칠 경우 공사비를 저금리로 최대 10억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주택이나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시켜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 승인일 기준 3년 이상 지난 건물 또는 주택 소유자는 에너지 시설을 개선하면 최대 100%, 최고 10억원까지 융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열창호,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을 설치할 경우다. 건물은 500만~10억원, 주택은 200만~15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금리는 연 1.45%(고정금리)로 8년 이내 분할상환하면 된다. 융자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6일까지지만, 융자 자금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인터넷융자신청시스템(brp.eseoul.go.kr/fund/)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에너지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게 건물과 주택이기 때문에 건물 에너지 효율화가 필요하다”며 “주민이 부담 없이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