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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해설이 있는 문화 관광 프로그램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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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해설이 있는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문화관광 해설사 4명을 문화·생태권역, 종교·문화권역별 탐방 코스 운영 시간대에 배치, 성남지역 13곳 명소의 역사,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필요 땐 영어, 일본어 설명도 지원한다.

문화·생태권역 관광지는 남한산성(소요시간 100분), 중앙공원(100분), 율동공원(100분), 성남시청(80분), 천림산 봉수지(120분), 신구대 우촌박물관(50분), 국가기록원(50분), 판교생태학습원(100분), 율동생태학습원(50분) 등 9곳이다.

종교·문화권역 관광지는 봉국사(35분), 망경암(50분), 약사사(22분), 분당 성요한성당(70분) 등 4곳이다.


5명 이상의 시민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관광을 신청할 수 있다. 1주일 전까지 희망 관광지와 시간을 시청 홈페이지나 시 관광과(☎031-729-8602)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시는 2016년부터 해설이 있는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해 그해 67차례 운영에 1056명이, 지난해 72차례 운영에 3136명이 해설사와 함께 각 관광 코스를 돌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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